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병 병영생활 도움제도 (문단 편집) === 생명 위협[* 일명 “사람잡는 경우”라고 불리운다.] === 여기 해당하면 관심병사를 넘어서서 위험한 수준으로 사람 목숨을 오가게 만든다. 목숨이 오가는 상황에서 상황을 급박하게 만들면 설명 안 해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엿 같은 상황이다. * 각종 '''[[범죄]]행위''':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군대와 직접 관련이 없더라도 군인 신분으로 휴가 중 범죄 행위를 저질렀다면 위에서 서술했듯 100% 관심병사 지정. 범죄행위 자체가 '''사람잡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 '''총구를 아군한테 겨눈다''': '''혹시라도 총에 실탄이 들어 있다면''' 약한 충격 하나만으로 [[살인]]을 저지를 수 있다. 총을 들고 서 있을 때는 총구를 하늘을 향해 올리고 있어야 한다. * '''사격훈련 중에''' 총구를 아군한테 겨눈다: 사격 훈련 등지에서 옆에 조교가 붙는 이유 중 하나가 병의 돌발행동에 따른 사고를 막기 위함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수가 자리잡을 때까지 총을 놓고 있게 하고 사로에서 총구가 어긋나는 사태가 나면 즉각 총신 찍어 밟고 팔 꺾으라고 가르친다. 조종간 연발에 놓고 말그대로 갈겨대는 사고가 나면 반동으로 총구가 튀어오를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교육을 하는 것. 그래서 병영생활 행동강령 하달 후에도 사격훈련 등의 위험한 훈련을 진행중에 통제 외의 일이 일어나면 일단 물리적으로 제지부터 하고 보는 것이 FM이다.[* 지휘관의 적법한 명령에 의해 처리된다. 단, 신경이 잔뜩 곤두선 지휘관의 반응은 평소보다 훨씬 격앙되어 있을 것이다.] 일선 부대 외곽 근무나 동초는 GP나 GOP가 아니라면 공포탄을 장입하고 돌기 때문에 '안 죽는다'며 총으로 마구 장난을 치는 병사들이 있는데 이것 또한 발각 시 최소 [[군기교육대]](구.영창) 이상의 중징계이며 여러해 돌려써 노리쇠 및 공이가 헐거워질 대로 헐거워진 총기 특성상 툭 건드린 충격만으로도 오발이 날 수 있으니 절대 하지 말 것. 실제 사고 사례이며 고무로 된 공포탄이라도 맞으면 타박상과 화상으로 최소 일주일은 병원 신세를 져야 한다. 퇴원하고 오면 지휘관이 개XX 취급하는 것은 덤이고... 괜히 사격훈련 때 조교들이 구타날리고 하는게 절대 아니다. 잘못하면 동료 수십명을 살인할 수도 있다. * '''탄약고'''나 '''유류 저장고''', '''개스탱크'''에서 담배를 피운다: 불나면 대형화재로 커지며, 다수의 희생자가 발생한다.[* 여기서 누가 [[담배]]를 피우면 선임이든 누구든 두들겨 패도 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다면 유튜브에 '군 탄약고 폭발'을 검색해보자.] * 헬기 안에서 총구를 하늘 방향으로 한다: 헬기 천장에는 헬기의 메인[[로터]]와 기어박스, [[엔진]] 등 [[https://s-media-cache-ak0.pinimg.com/originals/ff/67/b0/ff67b059ca6d0ebdb2952965b31b82d3.jpg|비행에 필요한 핵심 동력계통이 위치해있다.]] 총구를 하늘 방향으로 두고 헬기에 탑승했다가 격발되기라도 한다면 '''다 죽는다.''' 그래서 헬기 안에서는 예외적으로 총구를 옆으로 놓으라고 하는 것이다. * [[수류탄]]을 더블 클릭한다: 안전핀을 뺀 상태에서 안전손잡이를 한번만 놓쳐도 수류탄은 바로 발화한다. 이걸 모르고 손아귀 힘을 잠깐 풀었다가 다시 쥐는 고문관들이 많은데, 이러면 수초 후에 [[자살|자신이 속해 있던]] [[팀킬|부대 하나가 사라진다.]] * 교육/장난을 목적으로 폭발물에 심한 충격을 준다: 폭발물은 정상적으로 장전되거나 설치될 경우에만 안전이 보장되는 물건이지 외부에서 상정되지 않은 충격 등에는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물건이다. 155mm 포탄을 가지고 오함마로 찍어도 안 터진다고 시범을 보인다든지, 대전차지뢰 교육을 하면서 '사람이 밟아도 안 터진다'고 위에 올라가서 쿵쿵 뛰다가 폭발한 경우도 있다. 전역을 앞두고 기념으로 가지겠다며 조명탄을 분해해 낙하장치를 빼내려다 실명된 사례도 있다. * [[탄피]]를 사적인 목적으로 숨기거나 소지하다가 잃어버린다: 탄피는 보통 탄약 관리의 목적으로 사격후 전부 걷는데, 사격중 탄피가 탄피 회수망에 안들어가고 가끔씩 튕겨나가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은 튕겨 나갈때 뒤의 부사수 또는 간부가 사격이 끝난 후 바로 찾아내지만, 가끔씩 간부나 부사수가 눈치 못채는 경우도 있으며, 심지어는 이걸 목걸이나 반지 만드는데 쓸 용도로 빼돌리는 인간들이 있다... 이러면 탄피 숫자가 안 맞게 되고, 이후 엄청난 후폭풍을 불러온다. 해당 부대 전체가 주변을 헤집고 다니게 만드는 사태를 불러온다. 왜 탄피 하나때문에 사격장을 다 뒤지고 다니냐면, 탄약 관리의 문제도 있지만, '''그 탄피가 발사되었는지 아니면 발사조차 안된 실탄인 채로 없어졌는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나마 실수로 잃어버린 경우에는 잃어버린 당사자만 욕먹고 끝나지만, 숨긴 경우에는 탄피 숨긴 사람이 다른 병사나 조교, 간부에게 적발될 시 그 병사는 징계 확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